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비판 (문단 편집) == 원인 == 특별히 무엇 하나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복합적인 이유들이 뒤섞인 결과물이라고 볼수 있는데 일단 작가는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이전까지는 배틀물이나 액션물이 아닌 정신나간 개그만화만 그렸기 때문에 액션물은 히트맨 리본이 첫 작품이라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고 설정 오류 같은게 터져 나왔다는것.이는 러브 코미디에만 정통했지 액션물은 그려본적이 별로 없어 여러 문제가 터져나온 [[타카하시 루미코]]의 작품 [[이누야샤]]와 유사하다. 가뜩이나 작가가 액션물엔 정통하지 못한 상황에서 작품의 장르가 평범&우유부단한 주인공이 한 소녀를 짝사랑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서포트 캐릭터가 다양한 해프닝을 만들어낸다는 전형적인 러브 코미디 에서 8권을 기점으로 스타일이 급변하여 전형적인 점프 액션 만화로 변화하게 된게 문제라고 볼수있다.실제로 위의 비판 대부분은 8권이후에 터져나온것이고 평범한 일상물 이였던 8권까지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의 없었다.때문에 초반과 그 이후의 분위기 편차가 큰편이고 장르가 바뀐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사람 취향이라는 것이 워낙에 다양하기 마련이라 오히려 8권 전(일상편)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더 좋아했던 팬들도 존재한다. 게다가 히트맨 리본은 장편 만화다 보니 스토리의 스케일도 점점 커지면서 감당이 안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거기다 작가인 아마노 아키라는 연휴에도 쉬지 않을 만큼 엄청난 작업량과 성실함을 보여줬는데 이정도면 거의 워커홀릭 수준이다. 결국 러브 코미디에서 액션물로 장르 변화+ 작가가 액션물에 정통하지 못함+장편만화의 한계+작가의 지나친 성실함 등이 모두 뒤섞인게 독으로 작용한 것으로 이때문에 차라리 휴재를 해서 스토리를 가다듬거나 일단 완결을 내고 좀 쉬다가 시즌2로 이어나가는게 더 좋았을 거라는 팬들의 의견이 존재하기도 한다. [[분류:가정교사 히트맨 REBORN!]][[분류:만화별 비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